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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예안)김씨 바둑 신춘 대국과 배차적: Seonseong Kim's New Year's Baduk(Go) Match and Korean cabbage pancakes

20260117 선성(예안)김씨 바둑 신춘 대국과 배차적: Seonseong Kim's New Year's Baduk(Go) Match and Korean cabbage pancakes오늘 바둑에서는 “我生然後殺他”와 “小貪大失”을 절실히 느꼈다.Today, in Baduk, I felt the tenets of "We have to kill the opponent after we live." and "small greed is great loss."경인 지역에 사는 선성(예안) 김씨 바둑 마니아 4명이 신춘 대국을 했다. 제일 젊은 근영님이 강 1급이고 나머지 3명은 그냥 1급 정도다. 도 고문, 주영 시장, 나, 셋이는 맞두고, 근영 님과 둘 때는 정선으로 둔다. 즉 흑을 잡고 6.5집 공제 없이 둔..

카테고리 없음 2026.01.19

체코 신년 음악회와 리셉션:Czech New Year's Concert and Reception

20260113 체코 신년 음악회와 리셉션: Czech New Year's Concert and Reception드보르자크, 슈만, 브람스의 곡을 통한 낭만주의 음악의 이해Understanding Romantic Music through the Works of Dvořák, Schumann, and Brahms 체코 얀차레크 대사님이 초청하여 지인들 몇 분과 체코 실내악 신년 음악회와 리셉션에 참석했다.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산 도서관 가까이에 있는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개최된 음악회에 음악 애호가 외교관, 체코인들과 한국인들이 많이 왔다. 우리 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학과를 창립하신 권재일 명예교수님, 송순섭 교수, 학과장 김인천 교수도 부부와 함께 참석했다. 권 교수님은 대사와 첫 만남이라 내가 ..

카테고리 없음 2026.01.16

영주 문수초등 56학번 7명이 연천을 탐방했다. Seven students from Yeongju Munsu Elementary School,

20251121 금요일 영주 문수초등 56학번 7명이 연천을 탐방했다. Seven students from Yeongju Munsu Elementary School, Class of '56, explored Yeoncheon. 80을 코앞에 둔 영주 시골 문수초등 56학번 동창님들이 자연속에서 멋진 하루를 보냈다. 모두 한두 살 더 젊어진 기분이란다. 대만족이다. 행복한 하루였다 1주일 전에 국회의사당에서 연천, 동두천, 양주 지역 국회의원 김성원님을 만났다. 우리 선성김가 중에서 유일한 국회의원이다. 연천 놀러가면 진기한 것을 즐길 것이라 한다. Alumni from the class of '56 at Munsu Elementary School in rural Yeongju, who are near..

카테고리 없음 2025.12.03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식 공연과 리솁션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losing Ceremony Performance and Reception

20251106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식 공연과 리솁션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losing Ceremony Performance and Reception 일본 대사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초청으로 2025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식 공연과 리솁션에 갔다.영주중 동창 강 석 심 부부와 오페라하우스 내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간단히 스파게티로 저역을 대신한다. 강 회장님 늘 고맙기 그지없다. 첫 곡으로 일본 유명한 작곡가 타케미츠 토오루의 곡 “비올라 협주곡 ‘가을의 현”은 현대음악답게 좀 난해하고 즐기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에 귀에 익은 일반적인 서양 고전 음악의 비올라 협주곡과는 달리, 타케미츠 토오루 특유의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색채와 일본적인 정서가 결합된 독특한..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헝가리 국경일 리셉션에서 At the Hungarian National Day reception

0251022 헝가리 국경일 리셉션에서 At the Hungarian National Day reception 주한 헝가리 대사관은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6시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리는 리셉션에 초대했다. 이는 영광이 아닐 수 없다.“The Embassy of Hungary in Korea has invited us to a reception at the Ambassador Seoul Pullman Hotel on Wednesday, October 22, 2025, at 6:00 PM. It is truly an honor.”호텔 19층에 도착하니 축제 분위기다. 긴 줄을 서서 대사님 부부와 대사관 영사님들이 맏이하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우리는 민태홍 화백, 노성숙 피아니스트 ..

카테고리 없음 2025.10.27

영주중 동창 청계산 등반: Yeongju Middle School Alumni Climb Cheonggyesan

20250927 영주중 동창 청계산 등반10시에 청계산입구역 1번 출구에서 오랜만에 영주중 서울 동창회 회원들의 청계산 등산에 합류했다. 12회 선배((60학번) 6명부터 27회 후배 황재특 사무국장님까지 26여 명이 왔다. 불행하게도 우리 14회 친구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다. 등산 모임에 자주 오던 최태연 친구도 안 왔다. 강석심 하나마린 회장은 영주시에 기부금(1억5천만) 전달차 내려갔다. 오늘은 달랑 내 혼자다. 외롭다. 그러나 모두 반가이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외로움은 금방 사라지고 산을 오르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니 더욱 즐겁다. At 10 a.m., I joined the Yeongju Middle School Seoul Alumni Association for their first hike..

카테고리 없음 2025.09.28

20250907-08 텃밭 일기

20250907-08 텃밭 일기 : 홍굴레와 때때 오늘 가을 상추 12포기를 2,000원에 샀다. 2주 전에 심은 상추는 너무 더워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시들어버렸다. 아깝다. 2주 전에 심은 가을 김장용 배추는 그늘에 심은 것은 잘 사는데, 햇볕에 노출된 무 포기들은 제대로 활착을 못 하고 시들어버렸다. 아깝다. 2주 전에 배추 모종하면서 뿌린 무, 열무와 갓나물은 이제 떡잎이 자라고 새싹이 나오려 한다. 신비롭다. 오랜만에 벌이 자소엽(자색 들깨) 꽃에 날아와서 꿀을 빠는 모습이 정겹다. 올해는 벌만 보면 사진을 찍는다 아주 귀한 곤충이다. 자소엽 꽃이 향이 약간 난다.벌, 나비가 적..

카테고리 없음 2025.09.08

피아노 아리랑 페스트 공연에서. At the Arirang Piano Fest performance.

20250830 피아노 아리랑 페스트 공연에서. At the Arirang Piano Fest performance. 토요일 오전에 텃밭에 가서 호박 수꽃을 따서 암꽃에 접을 부치고 오후에는 음악회에 갔다.On Saturday morning, I went to the garden, picked male pumpkin flowers, grafted them onto female flowers, and went to a concert in the afternoon. 호박 수꽃으로 암꽃에 수정을 하다벌 나비가 드물어서 인공수정그저께는 롯데콘서트 홀에서 “Arirang Fantasy (아리랑환상곡)”를 오케스트라로 듣고 오늘은 수많은 “아리랑”을 피아노 곡으로 듣다. The day before yesterday..

카테고리 없음 2025.08.31

영화 “좀비 딸” The Movie "Zombie Daughter“을 보고.

20250810 영화 “좀비 딸” The Movie "Zombie Daughter“을 보고.말복, 마지막 더위가 기승을 부려 피서 겸 이번에는 영화관에 갔다. 아들과 젊은이들이 추천해 줘서 “좀비 딸”을 보았다. 휴먼 드라마다. 좀비라고 해서 아내가 좀 무섭지 않을까 했는데 보고 나서 재미있었다, 한다. 오래전에, 10여 년 전에 본 좀비 영화 “부산행”이 생각나서인가 보다. 그때도 바이러스 때문에 일어난 사건을 다룬 영화였다.“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KTX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는 박진감 넘치는 영화였다.그때보다 이번 영화는 더 휴먼스토리다.“나의 딸은 좀비다. 이..

카테고리 없음 2025.08.10

텃밭 가꾸기는 최고 취미, 행복이다. Gardening is the best hobby and happiness. 텃밭 이웃사촌: Garden neighbors

텃밭 가꾸기는 최고의 취미요 행복이다. Gardening is the best hobby and happiness.텃밭 이웃사촌: Garden neighbors한여름이라 텃밭 매미소리가 정겹다. 고향생각을 불러일으킨다. It's midsummer, so the sound of cicadas is lovely in Garden. It brings back memories of my hometown. 기원전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은퇴 이후 고향 스플릿(지금 크로아티아 해변 도시) 에서 텃밭에 양배추 등을 가꾸면서 만년을 보냈다는 것을 2023년에 스플릿 여행에서 들었다. 나는 비록 그 황제처럼 은퇴 이후 내 고향 영주 무섬마을에 가서 텃밭을 가꾸지는 못하지만, 사는 근처에서나마 양배추 등을 심으며 ..

카테고리 없음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