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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Plovdiv 여행

201007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Plovdiv 여행 이반 일리예프 교수와 스베타가 불가리아에 오면 꼭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적도시 플로브디프를 방문하라고 해서 여행을 갔다. 나는 이반이 한국외대에서 4년간 가르칠 때 아주 친하게 지내고 나는 내 고향 영주 무섬 마을에도 그들을 초청했다. 아마 그 초청에 대한 답례로 나를 초청한 모양이다. 작은 아파트에 마침 폴란드에서 온 음악가, 기타를 가지고 와있다. 스베타도 음악을 무척 좋아하고 노래도 잘 부른다. 이반은 대학교 언어학 교수다. Professor Ivan Ilyev and Sveta insisted that I visit Plovdiv, the most beautiful historic city in Bulgaria, if I ever came..

카테고리 없음 2026.03.25

안동고 바둑 마니아 정기 모임, Regular meeting of Andong High School alumni Baduk(Go) enthusiasts,

20260315 안동고 바둑 마니아 정기 모임, Regular meeting of Andong High School alumni Baduk(Go) enthusiasts, 오늘 바둑 두고 나서 얻은 교훈: 전전긍긍(戰戰兢兢), 착착정수(着着正手), 심사숙고(深思熟考)Lessons Learned After Playing Baduk Today: Tense Anxiety, Making Correct Moves, Deep Deliberation 바둑이란 무엇인가? What is Baduk(Go)?내 경우 앉아서 노는 놀이 중 가장 재미있는 게임이다. 바둑은 상대방보다 더 많은 영토를 울타리로 둘러싸는 것을 목표로 하는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추상 전략 보드 게임 입니다.In my case, it is the..

카테고리 없음 2026.03.15

영주중재경동문회 청계산시산제 참석 Attending the Yeongju Middle School Seoul Alumni Association Cheonggyesan Sisanje

20260308 일요일. 영주중학교 서울 동창회에서 주최한 청계산 시산제에 참석했다.Sunday. I Attended the Yeongju Middle School Seoul Alumni Association Cheonggyesan Sisanje (a ritual held on Cheonggyesan Mountain). 꽃샘 추위로 아침에 꽤나 쌀쌀한데 동창님들 40여 명이, 영주중 동문회의 2026년도 시산제(始山祭)에 참여했다. 시산제는 아마도 한국에 많은 험한 산을 오를 때 위험하니, 산악숭배 사상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영주 중 동창님들 단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산제는 오랜 전통이다. 올해도 첫 산행에서 산신령에게 안전한 산행과 영주 중 동창님들의 건강, 화합을 기원했다. 산에 음식을 차려 놓고 ..

카테고리 없음 2026.03.09

무섬 마을 정월 대보름 놀이: Museom Village's First Full Moon Festival on the 15th day of the first lunar month

내 고향 영주 무섬마을 대보름 놀이로는 아이들은 쥐불놀이와 연날리가가 대표적이다.올해는 오늘입니다. 무섬마을로 놀러오세요!어른들은 달 집 태우기를 하기 전에 마을의 안녕과 부흥을 기리는 제사를 지낸다. 음력으로 정월 15일 대 보름 새벽에는 일찍 일어나 부스럼을 깬다. 즉 땅콩, 호두, 밤 등 딱딱한 열매를 먼저 먹는데. 그러고 나서 말을 해야 그해 피부병으로부터 보호받는다고 믿는다. 그다음 어머니가 만든 찰 오곡밥과 묶은 나물로 만든 반찬과 무우, 콩나물 국을 먹는다. 일년 중 가장 맛있는 밥을 먹는 날이라 아이들은 신이 난다. Among the Daeboreum (first full moon) games in Museom Village, children play jwibulnori (a type ..

카테고리 없음 2026.03.03

안동고 바둑 마니아 오늘 바둑 교훈: 부득탐승(不得貪勝), 사소취대(捨小就大)

20260301 안동고 바둑 마니아, 오늘 바둑교훈: 부득탐승(不得貪勝), 사소취대(捨小就大)Today's Baduk lessons: Longing for victory, Never win, Throw away small things for big things. 안고바둑 매니아 5명이 왕십리역 근방 무학기원에서 만났다. 4명과 상대해서 3승2패 1무승부다. 맞수 한분과는 1승1패 1무승부했다. 바둑 둘 때 실력기량이나 재주가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대즉 ‘호각(互角)’의 관계에 있는 라이벌을 맞수라한다. 맞수와 둘대가 재미가 쏠쏠하다. 긴장도 좀 하고.다른 세분은 3점 바둑인데 두 분한테는 이겼으나 한분 한테는 졌다 본전치기다. 진판은 정말 아쉬웠다. 맛수와의 바둑에서는 욕심을 내서 한판..

카테고리 없음 2026.03.01

선성(예안)김씨 바둑 신춘 대국과 배차적: Seonseong Kim's New Year's Baduk(Go) Match and Korean cabbage pancakes

20260117 선성(예안)김씨 바둑 신춘 대국과 배차적: Seonseong Kim's New Year's Baduk(Go) Match and Korean cabbage pancakes오늘 바둑에서는 “我生然後殺他”와 “小貪大失”을 절실히 느꼈다.Today, in Baduk, I felt the tenets of "We have to kill the opponent after we live." and "small greed is great loss."경인 지역에 사는 선성(예안) 김씨 바둑 마니아 4명이 신춘 대국을 했다. 제일 젊은 근영님이 강 1급이고 나머지 3명은 그냥 1급 정도다. 도 고문, 주영 시장, 나, 셋이는 맞두고, 근영 님과 둘 때는 정선으로 둔다. 즉 흑을 잡고 6.5집 공제 없이 둔..

카테고리 없음 2026.01.19

체코 신년 음악회와 리셉션:Czech New Year's Concert and Reception

20260113 체코 신년 음악회와 리셉션: Czech New Year's Concert and Reception드보르자크, 슈만, 브람스의 곡을 통한 낭만주의 음악의 이해Understanding Romantic Music through the Works of Dvořák, Schumann, and Brahms 체코 얀차레크 대사님이 초청하여 지인들 몇 분과 체코 실내악 신년 음악회와 리셉션에 참석했다.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산 도서관 가까이에 있는 주한 독일문화원에서 개최된 음악회에 음악 애호가 외교관, 체코인들과 한국인들이 많이 왔다. 우리 한국외대 체코슬로바키아학과를 창립하신 권재일 명예교수님, 송순섭 교수, 학과장 김인천 교수도 부부와 함께 참석했다. 권 교수님은 대사와 첫 만남이라 내가 ..

카테고리 없음 2026.01.16

영주 문수초등 56학번 7명이 연천을 탐방했다. Seven students from Yeongju Munsu Elementary School,

20251121 금요일 영주 문수초등 56학번 7명이 연천을 탐방했다. Seven students from Yeongju Munsu Elementary School, Class of '56, explored Yeoncheon. 80을 코앞에 둔 영주 시골 문수초등 56학번 동창님들이 자연속에서 멋진 하루를 보냈다. 모두 한두 살 더 젊어진 기분이란다. 대만족이다. 행복한 하루였다 1주일 전에 국회의사당에서 연천, 동두천, 양주 지역 국회의원 김성원님을 만났다. 우리 선성김가 중에서 유일한 국회의원이다. 연천 놀러가면 진기한 것을 즐길 것이라 한다. Alumni from the class of '56 at Munsu Elementary School in rural Yeongju, who are near..

카테고리 없음 2025.12.03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식 공연과 리솁션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losing Ceremony Performance and Reception

20251106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식 공연과 리솁션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losing Ceremony Performance and Reception 일본 대사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초청으로 2025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식 공연과 리솁션에 갔다.영주중 동창 강 석 심 부부와 오페라하우스 내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간단히 스파게티로 저역을 대신한다. 강 회장님 늘 고맙기 그지없다. 첫 곡으로 일본 유명한 작곡가 타케미츠 토오루의 곡 “비올라 협주곡 ‘가을의 현”은 현대음악답게 좀 난해하고 즐기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에 귀에 익은 일반적인 서양 고전 음악의 비올라 협주곡과는 달리, 타케미츠 토오루 특유의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색채와 일본적인 정서가 결합된 독특한..

카테고리 없음 2025.11.07

헝가리 국경일 리셉션에서 At the Hungarian National Day reception

0251022 헝가리 국경일 리셉션에서 At the Hungarian National Day reception 주한 헝가리 대사관은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6시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리는 리셉션에 초대했다. 이는 영광이 아닐 수 없다.“The Embassy of Hungary in Korea has invited us to a reception at the Ambassador Seoul Pullman Hotel on Wednesday, October 22, 2025, at 6:00 PM. It is truly an honor.”호텔 19층에 도착하니 축제 분위기다. 긴 줄을 서서 대사님 부부와 대사관 영사님들이 맏이하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우리는 민태홍 화백, 노성숙 피아니스트 ..

카테고리 없음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