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식 공연과 리솁션
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losing Ceremony Performance and Reception
일본 대사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초청으로 2025 서울국제음악제 폐막식 공연과 리솁션에 갔다.
영주중 동창 강 석 심 부부와 오페라하우스 내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간단히 스파게티로 저역을 대신한다. 강 회장님 늘 고맙기 그지없다.
첫 곡으로 일본 유명한 작곡가 타케미츠 토오루의 곡 “비올라 협주곡 ‘가을의 현”은 현대음악답게 좀 난해하고 즐기기가 쉽지 않았다.
우리에 귀에 익은 일반적인 서양 고전 음악의 비올라 협주곡과는 달리, 타케미츠 토오루 특유의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색채와 일본적인 정서가 결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새롭고 신선한맛?
그러나 비올라 주자 박하양 님이 너무 잘 소화해서 다행이다.
At the invitation of Japanese Ambassador Koichi Mizushima, I attended the 2025 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losing Ceremony Performance and Reception.
I joined my Yeongju Middle School classmates, Kang Seok-sim and his wife, for a simple spaghetti meal at an Italian restaurant inside the Opera House. Chairman Kang, I'm always so grateful.
The first piece, "Viola Concerto 'Autumn Strings'" by renowned Japanese composer Toru Takemitsu, was a bit difficult and difficult to enjoy, as is typical of contemporary music. Unlike the typical Western classical viola concertos we're familiar with, this one possesses a unique atmosphere, combining Takemitsu Tooru's signature modern and experimental colors with a Japanese sensibility. A fresh and new flavor? However, violist Kim Sang-jin performed it so well, which was a relief.











At the invitation of Japanese Ambassador Koichi Mizushima, I attended the 2025 Seou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Closing Ceremony Performance and Reception.
I joined my Yeongju Middle School classmates, Kang Seok-sim and his wife, for a simple spaghetti meal at an Italian restaurant inside the Opera House. Chairman Kang, I'm always so grateful.
The first piece, "Viola Concerto 'Autumn Strings'" by renowned Japanese composer Toru Takemitsu, was a bit difficult and difficult to enjoy, as is typical of contemporary music. However, violist Kim Sang-jin performed it so well, which was a relief.
그러나 그다음 브르후의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Op.88”은 너무 멋졌다. 어마어마한 박수를 자아냈다. 앙코르곡으로 헨델의 Halvarsen-Passacaglia 도한 시나는 곡이었다. 김상진의 비올라와 송지원의 바이올린이 서로 화답하고 대화하는 기분을 자아냈다.
중간휴식 시간에 폴란드 영사 부부와 뉴질랜드 대사와 인사를 나누다.
마지막 곡으로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악 적 무곡”은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신났다. 우크라이나 출신 킬 카라바츠Kiril Karabits의 신나고 열정적인 지휘와 잘 어울렸다.
첫 앙코르곡: “Joe Hisaishi ”Merry –Go-Round of Life(김홍걸 편곡)
두 번째 곡은 귀에 익은 J.Strauss II의 “Pizzacato Polka”였다.
3층까지 청중으로 꽉 찬 음악당이 완전히 축제 분위기다. 신나는 음악회였다.
음악회 후 로비에서 고이치대사랑, 민용태 화백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폴란드 영사 부부와도 기념사진을 찍다.
강석심 한마린 회장, 최승우 조선오페라단장, 손수현 오페라 교수, 민태홍 화백과도 기념사진을 찍는다.
일본어학자 최재철 교수와 일한협회 송부영 이사장님과도 사진을 찍다.
사케와 와인 그리고 하몬 리셉션
음악회 후 지하에서 리셉션이 개최되었다. 150여 명이 참석해서 즐거운 대화와 시간을 가졌다.
고이치 대사님의 인사말이 인상적이었다.
간단한 인사 말씀 후 포도주와 사케와 안주가 제공되었다. 그중에서 멜론에 스페인 하몬을 올린 안주가 최고였다. 즐거운 저녁이었다. 행복하기 그지없다.
Sake, Wine, and Jamon Reception
After the concert, a reception was held in the basement. About 150 people attended and enjoyed a pleasant conversation.
Ambassador Koichi's remarks were memorable.
After brief greetings, wine, sake, and snacks were served. The melon topped with Spanish jamon was a highlight. It was a delightful evening. I was incredibly happy.
주대한민국 일본국 특명전권대사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의 인사말씀:
“2025 서울국제음악제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성준 위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신 음악가 여러분께, 음악을 통한 교류증진을 평소에 기울여 주신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음악은 언어나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상호 이해의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서울국제음악제가 한국과 전 세계 사람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 특별한 해에 일본을 대표하는 작곡가 타케미츠 토오루(武満徹)의 비올라 협주곡 「A String Around Autumn」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또한 한국인 비올라 연주자 박하양 씨에 의해 연주되는 것은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느끼게 합니다.
올해 서울국제음악제가 한일 양국, 그리고 세계 사람들을 이어주고, 더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